🏦 NH농협은행, 제4인터넷은행 진출 선언
2025년 3월, NH농협은행은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주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하여 제4인뱅 예비인가 신청을 제출했습니다. 이 컨소시엄에는 우리은행, 하나은행, OK저축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은 '디지털 리딩뱅크'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참여를 결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디지털타임스+13연합뉴스+13경기신문+13연합뉴스+3아시아경제+3비즈니스포스트+3
🤝 NH농협은행 × 네이버, 'NN동맹'의 시너지
NH농협은행과 네이버는 'NN동맹'을 통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페이와 NH투자증권의 연계를 통해 주식 간편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나로마트에서는 네이버 안면 인증 결제를 도입하는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의 방대한 소비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용평가 모델을 고도화하고, 금융 이력이 부족한 '신파일러'에게도 대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 포용금융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2매일경제+2Nate 뉴스+2
📊 제4인터넷은행 시장의 경쟁 구도
제4인뱅 예비인가 신청에는 한국소호은행, 소소뱅크, AMZ뱅크, 포도뱅크 등 4개 컨소시엄이 참여하였습니다. 이 중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주요 시중은행들이 참여하여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반면, 더존비즈온의 '더존뱅크'와 유뱅크 컨소시엄은 예비인가 신청을 포기하거나 재검토하고 있어 경쟁 구도에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연합뉴스+12Opinion News+12비즈니스포스트+12
🔮 향후 전망
NH농협은행과 네이버의 협업은 디지털 금융 혁신과 포용금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네이버의 IT 기술력과 NH농협은행의 금융 노하우가 결합되어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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